아랍·이슬람 국가도 하마스 압박…"트럼프 평화 구상안 수용해"

평화 구상안 내용보다 전쟁 종식이 우선…종전 후 경제·투자에 집중
가자주민 강제 이주 제외 등은 중동에 이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을 비롯해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이집트,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 이슬람 국가의 대표단이 참석한 다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번 다자회의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0차 유엔 총회를 계기로 열렸다. 2025.09.23.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을 비롯해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이집트,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 이슬람 국가의 대표단이 참석한 다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번 다자회의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0차 유엔 총회를 계기로 열렸다. 2025.09.23.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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