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안보 보증 요구에 우회적으로 거절 의사"미국은 이스라엘에 강요할 위치 아냐…영향력 사용할 뿐"토머스 배럭 튀르키예 주재 미국 대사 겸 시리아 특사가 21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나와프 살람 레바논 총리와 만나 면담한 뒤 기자회견에 나서고 있다. 2025.7.2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중동전쟁레바논미국트럼프시리아이스라엘헤즈볼라관련 기사교황, 레바논서 해외 순방 마무리…"평화 요구하는 외침 들으라"교황 첫 해외 순방지는 튀르키예·레바논…화해와 평화 메시지민주 박선원, 캄보디아 납치·실종 의혹에 "軍 투입 필요" 주장"하마스, 당초 합의 거부…역내 중재국 전면 압박에 꼬리 내려"'생지옥' 가자, 2년 만에 총성 멎나…이 철군· 인질 석방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