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알렉시오스 대주교가 가자시티의 그리스 정교회 성 포르피리우스 교회에서 슬픔에 잠긴 조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성가족 교회에서 사망한 팔레스타인 기독교인 사드 살라마와 포우미아 아야드의 시신 앞에 서 있다. 2025.7.15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네타냐후이스라엘총리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김경민 기자 美최고위급 중 파월 지지율 44% 최고…트럼프 36%·루비오 41%'러 장성 폭사' 모스크바서 또 의문의 폭발…경찰 2명 등 3명 사망관련 기사이스라엘, 6개월만에 이란 재공격 나서나…트럼프 승인이 관건10.7 하마스 공격 안보 실패 조사 '정부 주도'로…유가족·야당 반발네타냐후, 라파지역서 軍차량 공격에 "하마스 휴전 위반, 대응할 것"트럼프, 마지막 '백악관 황금열쇠' 李대통령에 선물…전세계 5개뿐'잠룡' 이스라엘 前총리 "네타냐후, 반역행위 은폐…사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