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알렉시오스 대주교가 가자시티의 그리스 정교회 성 포르피리우스 교회에서 슬픔에 잠긴 조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성가족 교회에서 사망한 팔레스타인 기독교인 사드 살라마와 포우미아 아야드의 시신 앞에 서 있다. 2025.7.15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네타냐후이스라엘총리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김경민 기자 러, 우크라 남부 항구 도시 집중 공격…"무역·연료 차단"美, 시리아 IS 표적 70곳 보복 공습…최소 5명 사망(종합)관련 기사"네타냐후, 트럼프에 '이란 추가 공격' 제안 계획"美, 네타냐후 '체포·영장조사' 국제형사재판소 판사 2명 제재총격범 제압한 호주 시민영웅, 총상 입고 수술…후원금 10억 모여시드니 유대교축제 총격범 맨손 제압한 무슬림…"총기경험 없어"네타냐후 "호주, 반유대주의 확산 방치"…각국 축제 보안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