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유일한 성당 폭격 다음 날…네타냐후, 교황과 통화

교황청 "가자지구 휴전 호소, 극심한 인도주의적 위기 우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2025.07.08.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2025.07.08.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본문 이미지 - 15일 알렉시오스 대주교가 가자시티의 그리스 정교회 성 포르피리우스 교회에서 슬픔에 잠긴 조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성가족 교회에서 사망한 팔레스타인 기독교인 사드 살라마와 포우미아 아야드의 시신 앞에 서 있다. 2025.7.15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15일 알렉시오스 대주교가 가자시티의 그리스 정교회 성 포르피리우스 교회에서 슬픔에 잠긴 조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성가족 교회에서 사망한 팔레스타인 기독교인 사드 살라마와 포우미아 아야드의 시신 앞에 서 있다. 2025.7.15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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