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명 인질 중 58명 못돌아와…38명은 이미 사망 추정전쟁 길어지며 관심도 줄어…인질 가족 "행동이 필요한 순간"이스라엘 텔아비브 중심부 인질광장에 있는 시계. 지난 2023년 10월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납치된 인질들이 돌아오지 못한 시간이 표시돼 있다. ⓒ News1 (텔아비브=뉴스1) 김예슬 기자인질광장에 가자지구 내 지하 터널이 재현돼 있다. ⓒ News1 (텔아비브=뉴스1) 김예슬 기자2023년 10월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당시 인질로 끌려간 이스라엘군(IDF) 소속 군인 이타이 첸(당시 19세)의 아버지 루비 첸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한국 기자단과 만났다. ⓒ News1 (텔아비브=뉴스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가자지구인질중동전쟁김예슬 기자 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대통령이 힘 실은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대북 수석대표 임명도 추진관련 기사美, 네타냐후 '체포·영장조사' 국제형사재판소 판사 2명 제재'전쟁 참화' 가자지구에 폭풍 강타…기아·저체온증 '설상가상'"이스라엘군, 서안지구 단속 작전 중 팔레스타인 10대 사살""친트럼프 美 기업들, 가자지구 전후 재건사업 따내려 쟁탈전"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