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해 7월 28일 (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에게 승인장을 받은 뒤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이란핵하마스헤즈볼라시리아김예슬 기자 김정은, 러시아대사관 찾아 마체고라 추모…"중대한 시기에 큰 상실"北, 전원회의서 9차 당 대회 준비 '중요 결론' 내려…인사·예산안도 다뤄관련 기사태국·캄보디아 전투 재개에…트럼프 "전화해 싸움 멈추라 할 것"美 "亞동맹 자국방어 더 맡아야…韓, 새 국방비 기준 충족"(종합)미·이스라엘·카타르, 뉴욕서 3자 회동…관계 회복 모색美싱크탱크, 트럼프 中인식변화 주목…"위협 아닌 경제적 경쟁자""中 군비증강 존중"…트럼프 2기 대중 '억제'→'관리·인정' 기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