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불확실이라는 소용돌이치고 있어"지난 2016년 12월19일 (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알레포에서 민간인들이 철수하고 있다. 전날엔 친정부 지역으로 민간인을 소개시키던 버스가 총격을 당하기도 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난민아사드망명유럽EU김예슬 기자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관련 기사메르츠 "시리아 난민들, 내전 끝났으니 독일 떠나라"격동의 한해 보내고 2025년 맞은 세계…"전쟁 끝나기를 바라"유엔 "시리아 난민 대규모로 돌아가면 안돼…제재는 재검토해야"시리아 반군 지도자 "시리아, 세계에 위협되지 않아"…제재 해제 촉구튀르키예, "아사드 몰락에 튀르키예 관여" 트럼프 주장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