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의 주축인 하야트타흐리트알샴(HTS)의 수장 아부 무함마드 알졸라니(가운데)가 수도 다마스쿠스를 장악한 뒤 지지자들에게 환영받고 잇다. 2024.12.0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이스라엘이란김예슬 기자 北 "사상·문화 침투는 제국주의의 '유연한 전쟁' 수법" 비난[속보] 정동영 "윤영호, 2021년에 한 번 만나…금품수수 없어"관련 기사교황, 레바논서 해외 순방 마무리…"평화 요구하는 외침 들으라""시리아에 개입 말라" 트럼프, 이스라엘에 이례적 경고이스라엘군, 시리아 남부서 교전…13명 사망·24명 부상[김화진 칼럼] 이스라엘과 이란지하요새에 세계최대 병원…'전쟁'과 살아가는 이스라엘[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