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군, 시장 공격해 100명 이상 사망…반군도 수도 포격해 20명 사망수단 내전으로 14개월 동안 6만 명 사망…1200만 명 고향 등져10일(현지시간) 수단 하르툼 옴두르만에서 사람들이 정부군과 교전을 벌이고 있는 신속지원군(RSF) 폭격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의 시신을 지켜보고 있다. 2024.12.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수단 내전신속지원군수단하르툼다르푸르관련 기사트럼프 "수단 내전 종식 도울 것…빈살만 개입 요청 있어"수단 중부 지역서 장례식장 공격으로 민간인 40명 사망수단 서부 산악지대 폭우·산사태로 최소 1000명 사망수단 공군, 콜롬비아 용병 태운 UAE 항공기 격추…최소 40명 사망수단군, 반군 몰아내고 수도 대통령궁 탈환…2년째 내전 분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