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의 주축인 하야트타흐리트알샴(HTS)의 수장 아부 무함마드 알졸라니가 연설하고 있다. 2024.12.0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내전반군이창규 기자 푸틴 만난 트럼프 특사, 우크라와 회담…백악관 "진전 있었다"(상보)해체주의 건축 거장 프랭크 게리, 향년 96세로 별세관련 기사독재 정권 붕괴 1주년…시리아 대통령 "강한 시리아 재건"러, 시리아 국경에 병력 증파...이스라엘·튀르키예 견제테러범 출신 시리아 대통령 백악관 방문 앞두고…유엔 제재 해제메르츠 "시리아 난민들, 내전 끝났으니 독일 떠나라"美, 시리아 과도정부 세운 무장세력 '외국테러조직' 지정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