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알레포에서 7일(현지시간) 시리아 국민들이 반군의 수도 다마스쿠스 점령을 축하하고 있다. 2024.12.7.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시리아반군다마스쿠스알 아사드이창규 기자 "백악관, 軍에 최소 두 달 간 베네수 원유 봉쇄에 집중 지시"美당국, 테슬라 모델3 '비상시 문 개방 장치' 결함 조사관련 기사"축출된 시리아 독재자 아사드, 러시아서 초호화 망명 생활"시리아서 IS 매복 공격에 미군 사망…아사드 축출 이후 1년만(종합)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독재 정권 붕괴 1주년…시리아 대통령 "강한 시리아 재건"이스라엘-시리아, 소수민족 두고 충돌…美 중재에 일단 멈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