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알레포에서 7일(현지시간) 시리아 국민들이 반군의 수도 다마스쿠스 점령을 축하하고 있다. 2024.12.7.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시리아반군다마스쿠스알 아사드이창규 기자 주한싱가포르대사관, 한국·싱가포르 수교 50주년 로고 발표바이든 "푸틴, 석유 산업 제재로 힘든 상황…우크라 승산 있어"관련 기사튀르키예, 시리아에 쿠르드 반군 문제 해결 촉구…"군사 작전 할 것"아사드 축출한 시리아 과도정부, 공무원 급여 400% 인상 추진시리아 다마스쿠스 공항, 1월 7일부터 국제선 운항 재개격동의 한해 보내고 2025년 맞은 세계…"전쟁 끝나기를 바라"시리아 야권 지도자 "과도정부와의 대화에 초대 못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