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 공격 피하려 이라크 내 친 이란 민병대 활용할 수도"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 정문 밖에 카타이브 헤즈볼라의 깃발을 든 남성이 시위하고 있다. 2019.12.3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이란이스라엘이라크중동전쟁권진영 기자 추락·절단·끼임…단속 중심 이주민 정책이 만든 지옥도성탄 전날 덮친 화마…방이동 아파트서 70대 사망, 아내는 중태관련 기사[김화진 칼럼] 이스라엘과 이란미국·이집트·카타르·튀르키예, 가자 평화선언 서명'생지옥' 가자, 2년 만에 총성 멎나…이 철군· 인질 석방 임박네타냐후, 수백명 등 돌린 유엔총회서 "이스라엘, 테러의 축 격파"아랍·이슬람 정상들 "이스라엘과 관계 재검토"…카타르 공습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