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알발라의 한 모스크가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무너졌다. 사람들이 건물 잔해 주위에서 희생자 및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다. 2024.07.27/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정지윤 기자 당국 구두개입 셌다…환율 33.8원 내린 1449.8원 마감(종합)카카오뱅크, 2025년 한국은행 국고업무 우수 금융기관 선정관련 기사"순혈주의가 부진의 원인"…삼성화재, 외인 사령탑 찾아 나섰다벨기에, 이스라엘 상대 '가자 집단학살' 혐의 ICJ 소송 합류이스라엘 국방 "가자지구 완전한 철수 없다…전초기지 세울 것"트럼프 "카자흐·우즈벡 대통령과 통화…G20 초대할 것"독일, 시리아 내전 이후 처음으로 시리아인 본국 추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