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왼쪽)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이란이스라엘미국네타냐후가자지구팔레스타인김예슬 기자 "진보·보수 대북정책, 모두 '동서독 조약' 근거…소모적 논란 멈춰야"국민 절반 이상 "정부 대북정책 방향 공감"…'두 국가론'도 과반김성식 기자 LG엔솔, 전기차 배터리 계약 추가해지…美 보조금 폐지여파 계속(종합)LG엔솔, 獨 FBPS 배터리 공급계약 해지…3.9조원 상당(상보)관련 기사이스라엘, 소말릴란드 세계 첫 국가 인정…홍해 요충지 확보이스라엘, 레바논 공습해 이란 특수부대원 사살…"테러활동 핵심"이스라엘, 6개월만에 이란 재공격 나서나…트럼프 승인이 관건"美, 베네수 직접공격 가능성 높다…중동·우크라戰 격화 우려"네타냐후, 라파지역서 軍차량 공격에 "하마스 휴전 위반, 대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