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왼쪽)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이란이스라엘미국네타냐후가자지구팔레스타인김예슬 기자 통일부 "주한 미국대사관과 정례 협의, 내년 초 시작 예정"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김성식 기자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연내 통합 불발…소비자 혼선 불가피현대차 "도요타, 라이벌이자 동반자"…WRC 3관왕 축하 광고 '눈길'관련 기사"네타냐후, 트럼프에 '이란 추가 공격' 제안 계획"이란, 무장해제 거부 헤즈볼라 지원 약속…"反이스라엘戰 기둥"이스라엘, 레바논 남부 공습 일시 중단…"헤즈볼라 표적 감시 지속"양보 없는 중일 갈등 지속…응답 없는 '중재자' 트럼프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