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사우디 정상간 통화, 국교 정상화 이후 처음지난 6월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의 회담 자리에 앉아있는 모습. 2023.06.07/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관련 키워드사우디이란빈살만라이시이스라엘팔레스타인전쟁중동전쟁김성식 기자 제주항공 참사 1년, 재발 방지 어디까지…신규기 확대·방위각 개선LG엔솔, 전기차 배터리 계약 추가해지…美 보조금 폐지여파 계속(종합)관련 기사트럼프 "수단 내전 종식 도울 것…빈살만 개입 요청 있어"왕정 탄생부터 현대 국가까지…사우디 석유정치의 대혁신빈살만 동생 사우디 국방, 극비 방미…이스라엘과 수교 등 논의트럼프 "이란, 핵 영구히 포기해야 합의"…시리아와는 첫 정상회담(종합)트럼프 "이란과 합의 원해…테러지원 멈추고 핵무기 보유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