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지진] 막내아들 시신 수습 후 구조 나서 "정말 고통스럽지만 신께 감사…희망 잃지 않겠다"
11일, 지진이 강타한 모로코에서 가장 황폐화된 지역 중 하나인 타루단 주(州)의 이물라스 마을 잔해를 주민들이 수색하고 있다. 11일 새로 도착한 외국 팀의 지원을 받은 모로코 구조대원들은 사상 최대의 지진이 발생한 지 사흘째 되는 날, 산악 마을 잔해에서 생존자를 발굴하기 위한 치열한 시간과의 싸움에 직면했다. ⓒ AFP=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10일(현지시각) 120년만에 최대인 규모 6.8의 지진이 강타한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 있는 아미즈미즈에서 주민들이 무너진 건물에 깔린 희생자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2023.09.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