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여성들이 전통복 부르카를 입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아프가니스탄이혼여성가정폭력김예슬 기자 외신도 '비상계엄 선포' 긴급타전…NYT "44년 만의 일"(종합)외신도 '계엄령' 긴급 타전…"예고없이 밤늦게 계엄령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