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공격적 긴축…신흥국에 '97년 亞사태' 버금가는 위기 닥쳤다

동남아 스리랑카부터 아프리카 튀니지·중남미 페루까지
정치·경제·사회 불안 고조된 '칵테일 위기'+연쇄 디폴트 우려

본문 이미지 - 페루 수도 리마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물가 상승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2022.04.0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페루 수도 리마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물가 상승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2022.04.0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올봄 스리랑카에서는 식료품과 연료 가격 인상 항의 시위로 촉발한 대대적인 반정부 시위로 지난 5월 총리가 사임하는 일이 벌어졌다.  스리랑카는 5월 중순부로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태다. ⓒ AFP=뉴스1 ⓒ News1 이서영 기자
올봄 스리랑카에서는 식료품과 연료 가격 인상 항의 시위로 촉발한 대대적인 반정부 시위로 지난 5월 총리가 사임하는 일이 벌어졌다. 스리랑카는 5월 중순부로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태다. ⓒ AFP=뉴스1 ⓒ News1 이서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5일 (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7월에도 0.50% 혹은 0.75% 포인트 인상이 가능성이 높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5일 (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7월에도 0.50% 혹은 0.75% 포인트 인상이 가능성이 높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페루 리마 한 공동묘지에서 2021년 6월 1일 코로나19 사망자의 가족들이 고인의 관을 안치하고 있다. 페루는 현재 기준 전 세계에서 인구 당 코로나19 관련 사망률이 가장 높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페루 리마 한 공동묘지에서 2021년 6월 1일 코로나19 사망자의 가족들이 고인의 관을 안치하고 있다. 페루는 현재 기준 전 세계에서 인구 당 코로나19 관련 사망률이 가장 높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집트는 세계 최대 밀 수입국이다 .사진은 알칼리비아 주 베냐 곡물창고에서 한 일꾼이 밀을 다듬는 모습. 2022. 5. 19.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이집트는 세계 최대 밀 수입국이다 .사진은 알칼리비아 주 베냐 곡물창고에서 한 일꾼이 밀을 다듬는 모습. 2022. 5. 19.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이 공개한 '1998년 나라사랑 금모으기 운동에 참여한 시민' 모습. 국가기록원은 우리나라의 IMF 및 IBRD 가입일을 맞아 8월 이달의 기록 주제를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을 지원한 국제금융기구(IMF, IBRD), 기록으로 보다'로 정하고 관련 기록물을 오는 23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한다. (국가기록원 제공) 2016.8.22/뉴스1 ⓒ News1 추연화 기자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이 공개한 '1998년 나라사랑 금모으기 운동에 참여한 시민' 모습. 국가기록원은 우리나라의 IMF 및 IBRD 가입일을 맞아 8월 이달의 기록 주제를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을 지원한 국제금융기구(IMF, IBRD), 기록으로 보다'로 정하고 관련 기록물을 오는 23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한다. (국가기록원 제공) 2016.8.22/뉴스1 ⓒ News1 추연화 기자

본문 이미지 - 브라질 마라냥 주 벨라구아 시 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간식 배급을 기다리는 모습. 2018. 10. 11.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브라질 마라냥 주 벨라구아 시 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간식 배급을 기다리는 모습. 2018. 10. 11.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라오스 남부 사남세이 한 마을 모습. ⓒ AFP=뉴스1
라오스 남부 사남세이 한 마을 모습.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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