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당국 "탑승객 200여명 중 40명만 구조"아프리카 탄자니아·우간다·케냐 접경지역에 있는 빅토리아 호수 <자료사진>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아프리카탄자니아빅토리아호수여객선전복장용석 기자 전국 산불 진화 '장기화'…강풍 예보에 피해 확산 우려 (종합2보)전국 산불 확산, 강풍으로 주불 진화 실패…야간 진화 돌입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