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하람의 지도자인 아부바카르 셰카우를 자처하는 인물. © News1 관련 키워드보코하람여학생납치김정한 기자 10명 중 9명이 찬성…언론중재위 "유튜브 뉴스, 중재위 조정 대상 포함해야""어떻게 목표에 도달할 것인가?"…성공을 부르는 '목표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