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닦이 농민공서 경제대통령으로…재임 후 부패 혐의 복역 중남미 '우파' 우세 속 브라질, 좌파 주요 거점으로 남아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현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상파울루에서 제라우두 아우키민 부통령과 손을 맞잡고 있다. 룰라 대통령은 이날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과의 결선투표에서 51.76%의 득표율로 48.24%에 그친 보우소나루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 AFP=뉴스1
25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외곽에서 노동자당(PT) 대선 후보로 재선에 도전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대통령 결선 투표의 개표 결과에 환호하고 있다. 2026.10.25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