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 딸' 후지모리, 페루 대통령 취임…중남미 우경화 확대

親트럼프 성향 분류…우파 중남미 연합 '미주의 방패' 관심
여당, 의회 과반 의석 차지 실패…"허니문 없을 것" 전망

본문 이미지 - 게이코 후지모리 페루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 후 손을 흔들고 있다. 후지모리 대통령은 1990~2000년 페루를 통치한 고(故)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의 딸이다. 2026.07.28. ⓒ 로이터=뉴스1
게이코 후지모리 페루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 후 손을 흔들고 있다. 후지모리 대통령은 1990~2000년 페루를 통치한 고(故)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의 딸이다. 2026.07.28.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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