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개혁' 내세워 정권교체…연료보조금 폐지·고물가 등에 최악 경제난18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서 로드리고 파스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졌다. 시민들은 2주째 거리로 나와 도로를 봉쇄하며 식량·의약품·연료 공급을 차단하고 있다. 시위대는 임금 인상과 경제 지원, 국영기업 민영화 중단을 요구하며 보수 성향의 파스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2026.05.18.ⓒ AFP=뉴스1관련 키워드볼리비아 대통령 퇴진 시위권영미 기자 EU, 트럼프 압박에 무역협정 비준 고심…"美 합의 미이행 대비해야"美봉쇄에 수출길 막힌 이란, 해상 노후 유조선에 원유 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