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유엔기후변화협약(COP30)이 열리는 브라질 벨렝 행사장으로 진입하는 시위대에 맞서 보안 요원들이 입구를 지키고 있다. 2025.11.1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원주민들이 11일(현지인)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시위에 참여해 행진하고 있다. 2025.11.1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관련 키워드브라질원주민COP30이정환 기자 호주, '청소년 SNS 금지' 앞두고…틱톡 "미성년 계정 전면 비활성화"원조 삭감의 역풍…게이츠 "아동 사망률, 21세기 첫 반등" 경고관련 기사COP30 열리는 브라질서 대규모 시위…"화석연료 사용 중단하라"석유시추 승인한 브라질서 기후총회…아마존은 수은 중독까지 [황덕현의 기후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