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쿠바 산티아고주의 보카 데 도스 리오스 마을에서 허리케인 멜리사가 지나간 뒤 파손된 집의 잔해 속에 한 남성이 서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멜리사자메이카쿠바아이티이정환 기자 호주, '청소년 SNS 금지' 앞두고…틱톡 "미성년 계정 전면 비활성화"원조 삭감의 역풍…게이츠 "아동 사망률, 21세기 첫 반등" 경고관련 기사90년만의 최강 허리케인 멜리사, 중남미 강타…아이티서 25명 사망역대 최강 허리케인 '멜리사' 자메이카 강타…침수 및 통신망 두절'올해 지구에서 가장 강력' 허리케인 멜리사, 자메이카 상륙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