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2022년 대선 전복 쿠데타 모의 혐의에 대한 재판 최종 단계에서 브라질 연방검찰총장 파울루 고네치 브랑쿠(왼쪽)와 브라질 연방대법원 대법관 크리스티아누 자닌이 심리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11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자택의 차고에서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 2025.09.11.ⓒ AFP=뉴스111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자택 인근에서 지지자들이 기도를 올리고 있다. 브라질 연방대법원은 이날 쿠데타 모의 혐의로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게 징역 27년을 선고했다. 2025.09.11ⓒ AFP=뉴스1관련 키워드보우소나루 27년형권영미 기자 크렘린 "푸틴-미국 대표단 회담 후, 워싱턴 답변 기다리는 중"AI 핵심 인력까지 메타·오픈AI로…애플, 인재 유출 '초비상'관련 기사트럼프 "룰라 대통령과 좋은 대화"…美·브라질 해빙 조짐"트럼프·룰라 대면 정상회담 추진…아세안 정상회의서 만날 수도"트럼프 "브라질 룰라와 대화, 훌륭한 케미 느껴…내주 만나기로"브라질 대통령, 유엔서 트럼프 직격…"주권 공격 용납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