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노동자 200여명 가혹한 조건에서 노동시킨 혐의로 기소지난해 12월 24일(현지시간) 브라질 노동부가 공개한 북동부 바이아주 카마카리의 중국 전기차 업체 BYD 공장 건설현장에서 적발된 노예노동 피해자 모습. 2024.12.24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브라질BYD중국노예노동관련 기사'관세 장벽'도 중국車 질주 못막아…'BYD·지리' 혼다 제치고 톱10중국 무역, 美관세에도 끄떡없다…올해 역대 최대 무역흑자 예상현대차, GM과 동맹 또 다른 이유…'넥스트 인도' 브라질 시장 공략현대차·GM 맞손 왜? 픽업·하이브리드로 '윈윈' 관세 대응력 높인다트럼프 자동차 관세 최대 수혜주는 테슬라가 아니라 BYD…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