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GM 맞손 왜? 픽업·하이브리드로 '윈윈' 관세 대응력 높인다

5종 공동개발로 북미·중남미 공략…서로 약점 보완
美 생산 270만대 '관세 효과' 기대…글로벌 車 업계 합종연횡 활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해 9월 메리 바라(Mary Barra) GM 회장 겸 CEO와 포괄적 협력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차량 5종 공동 개발'의 출발점이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4.9.12/뉴스1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해 9월 메리 바라(Mary Barra) GM 회장 겸 CEO와 포괄적 협력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차량 5종 공동 개발'의 출발점이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4.9.12/뉴스1

본문 이미지 -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골드스테인 하우스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전동화 SUV ‘아이오닉 9’ 공개 행사에서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호세 무뇨스 사장이 신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4.11.21/뉴스1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골드스테인 하우스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전동화 SUV ‘아이오닉 9’ 공개 행사에서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호세 무뇨스 사장이 신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4.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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