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골드스테인 하우스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전동화 SUV ‘아이오닉 9’ 공개 행사에서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호세 무뇨스 사장이 신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4.11.21/뉴스1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브랜드현대차박기범 기자 포스코퓨처엠, CNGR·피노와 LFP 양극재 합작…포항에 5만톤 공장 추진BYD코리아, 첫 '테크 스타 어워드' 개최…서비스 기술력 경쟁관련 기사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2년 연속 최다'2025 자동차인' 혁신상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공로상 산업부현대차,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에 '아반떼 N TCR' 투입美·EU 전기차 속도 조절에 전략 수정…완성차는 다변화, 배터리는 ESS로아이오닉 5, 기후위기 구호 현장 달린다…현대차, WFP 협력 영상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