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과 5개 차종 공동 개발…중남미용 픽업·소형차 4개 2028년 출시 현대차, '중남미 교두보' 브라질서 4위…BYD 등 中 침투 차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이 2024년 9월 12일 메리 바라(Mary Barra) GM 회장 겸 CEO와 포괄적 협력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 (현대차그룹 제공) 2024.9.12/뉴스1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오른쪽)이 2024년 2월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 집무실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가운데), 제랄도 알크민 부통령과 ‘N 비전 74’(고성능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 모형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브라질 정부 제공) 2024.2.2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