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밀레이 행정부의 연금개혁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축구 팬들도 가세해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25.03.12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아르헨티나연금시위김예슬 기자 통일부 "주한 미국대사관과 정례 협의, 내년 초 시작 예정"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관련 기사'6년형 확정' 대법이 불질렀다…지지율 30% 찍은 아르헨 前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