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켈레 대통령, 지난해 3월부터 본격 치안 강화"재사회화 목적 없는 사실상 종신형" 반발도엘살바도르 법원이 23건의 살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갱단 '마라 살바트루차'(MS-13)의 보스 아마데오 에르난데스 페를라에게 징역 634년을 선고했다.(엘살바도르 사법부 X 갈무리).관련 키워드엘살바도르범죄갱단징역김예슬 기자 北, 내년 국방계획 핵심은 '핵+재래식 병진'…9차 당 대회 때 공표노동신문 '특수자료→일반자료' 전환…주요 도서관서 누구나 볼 수 있다관련 기사美법원, '트럼프 강경 이민정책 상징' 엘살바도르인 석방 명령칠레 대선 '좌파 vs 극우' 12월 결선투표…'칠레 트럼프' 우위부모 추방에 美 홀로 남았던 두살배기, 두달 늦게 별도 추방돼트럼프 '실수 추방 이민자'에 공화당서도 이례적 비판 나와백악관 "미국인 중범죄자, 외국 교도소로 보낼 수 있는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