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 중 주택이 불길에 휩싸인 모습이다. 2023.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지난해 12월 페루 리마 국회의사당에서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이 취임 후 의원들에게 양손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2022.12.7.ⓒ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페루반정부시위탄핵불복비상사태김성식 기자 송호성 사장 "신형 셀토스, 첫 HEV·유럽 투입…연 43만대 판매 목표"'6년만에 새 얼굴' 기아 셀토스, 첫 하이브리드로 소형 SUV 1위 굳힌다관련 기사'Z세대 시위로 대통령 탄핵' 페루, 30일간 비상사태 선포'Z세대 시위 격화' 페루 시위대 1명 사망…"비상사태 선포"'급여 2배 셀프 인상' 페루 첫 여성 대통령 탄핵안, 의회 가결인니→네팔→동티모르→필리핀…1020 분노, 소셜미디어 타고 날다"지지율 2% 대통령이 민간연금 강제"…페루도 Z세대 반정부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