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민주 총선·대선 요구하지만…의회·새 정부는 비상사태 선포·카스티요 장기 구금 '강경 대응'
페루 중부 안데스 도시 아야쿠초에서 디나 볼루아르테 새 정부 퇴진 및 민주적 총선·대선 실시를 요구하는 가두 시위가 열렸다. 2022. 12. 18.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13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한 시위자가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에 반대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원래 부통령이었던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카스티요 대통령이 탄핵되고 난 후 정권을 잡았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7일(현지시간) 탄핵 당한 페드로 카스티요(앞에서 두번째·53) 전 페루 대통령이 경찰서를 떠나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옆에는 아니발 토레스(앞에서 세번째·79) 전 총리가 타고 있다. 2022.12.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18일(현지시간) 페루 중부 안데스 도시 아야쿠초에서 공권력의 시위 진압으로 희생된 호세 루이스 아길라르(22)의 장례식이 열리고 있다. 아길라르는 지난 15일 아야쿠초 공항에서 시위 진압을 위해 투입된 무장 군대의 장거리 탄환을 맞고 숨졌다. 2022. 12. 18.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13일(현재시간) 페루 쿠스코에서 열린 시위에서 한 여성이 의회 해산과 민주 선거 실시를 요구하며 보안 대원들을 상대로 논쟁하고 있다. 최근 페루에서는 카스티요 전 대통령이 탄핵에 반발하는 시위가 격화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