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 시위 가라 앉히려 비상사태 선포 등 '초강경책' 내 놓는 새 정부·의회 시민들 "의회 중단하고 총선·대선 다시 열어라" 반발
14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의 산마틴 광장에서 페드로 카스티요 전 페루 대통령 지지자들이 외희 해산과 카스티요 전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 도중 전경과 대치하고 있다. 페루 정부는 이날 카스티요 전 대통령 탄핵에 불복하는 폭력 시위에서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자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번 시위는 법원이 카스티요 전 대통령에게 내란 음모 혐의로 48시간의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발생했다. 2022.12.14.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7일(현지시간) 탄핵 당한 페드로 카스티요(앞에서 두번째·53) 전 페루 대통령이 경찰서를 떠나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옆에는 아니발 토레스(앞에서 세번째·79) 전 총리가 타고 있다. 2022.12.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14일(현지시간) 페루 쿠스코에서 페드로 카스티요 전 대통령이 탄핵에 반발하는 시위가 일주일간 이어지고 있다. 시위대는 의회 해산과 민주 선거 실시를 요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7명이 목숨을 잃었다. 페루 정부는 30일간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3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한 시위자가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에 반대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원래 부통령이었던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카스티요 대통령이 탄핵되고 난 후 정권을 잡았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4일(현지시간) 페루 쿠스코에서 시위에 나온 한 여성이 울며 소리치고 있다. 시위는 페드로 카스티요 전 대통령의 탄핵에 반발하며 시작됐으며, 시민들은 의회 해산과 민주 선거 실시를 요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4일(현지시간) 페루 쿠스코에서 시위 도중 부상을 입은 경찰관이 부축을 받아 현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날 페루에서는 전국에 30일 동안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페드로 카스티요 전 대통령이 탄행된 뒤 시작된 반발 시위에서는 지금까지 총 7명이 숨지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4일(현지시간) 페루 제2의 도시 아레키파에서 페드로 카스티요 전 페루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회 해산과 키스티요 전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는 가두시위 도중 경찰 기동대와 대치하고 있다. 내란음모와 측근비리 등의 혐의로 탄핵소추된 뒤 구속상태인 페드로 카스티요 전 대통령에 대해 이날 페루 법원은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2022.12.14.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