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신임 대통령 "2024년 조기 총선"…시위 진정될지는 미지수

의회 정략 탄핵으로 6년간 대통령 6번째 교체…정국 대혼란 지속
작년 7월 민주 선거로 취임한 카스티요 탄핵에 시민 불만 폭발

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국회의사당에서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이 취임 후 의원들에게 양손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이날 페드로 카스티요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 몇 시간 만에 볼루아르테 페루 부통령이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탄핵 직전 카스티요 전 대통령은 의회 해산 및 비상정부 수립을 주장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7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국회의사당에서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이 취임 후 의원들에게 양손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이날 페드로 카스티요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 몇 시간 만에 볼루아르테 페루 부통령이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탄핵 직전 카스티요 전 대통령은 의회 해산 및 비상정부 수립을 주장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페루 수도 리마에서 11일(현지시간) 의회 해산과 민주 선거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자, 경찰에 최루 가스를 발포했다. 페루 의회는 지난 7일 페드로 카스티요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하고 부통령 디나 볼루아르테를 신임 대통령에 앉혔다. 2022. 12. 11.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페루 수도 리마에서 11일(현지시간) 의회 해산과 민주 선거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자, 경찰에 최루 가스를 발포했다. 페루 의회는 지난 7일 페드로 카스티요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하고 부통령 디나 볼루아르테를 신임 대통령에 앉혔다. 2022. 12. 11.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탄핵 당한 페드로 카스티요(앞에서 두번째·53) 전 페루 대통령이 경찰서를 떠나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옆에는 아니발 토레스(앞에서 세번째·79) 전 총리가 타고 있다. 2022.12.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7일(현지시간) 탄핵 당한 페드로 카스티요(앞에서 두번째·53) 전 페루 대통령이 경찰서를 떠나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옆에는 아니발 토레스(앞에서 세번째·79) 전 총리가 타고 있다. 2022.12.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본문 이미지 - 페루의 '부패한 독재자 딸' 게이코 후지모리 민중의힘 후보가 2021년 6월 6일 지지자들에게 연설하던 모습. 지난해 그의 대선 출마는 세 번째 도전이었지만 결국 고배를 마셨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페루의 '부패한 독재자 딸' 게이코 후지모리 민중의힘 후보가 2021년 6월 6일 지지자들에게 연설하던 모습. 지난해 그의 대선 출마는 세 번째 도전이었지만 결국 고배를 마셨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페드로 카스티요 전 페루 대통령 반대자들이 카스티요 전 대통령이 구속된 페루 라마 외곽에서 탄핵에 찬성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페루 의회는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탄핵 직전 카스티요 전 대통령은 의회 해산 및 비상정부 수립을 주장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7일(현지시간) 페드로 카스티요 전 페루 대통령 반대자들이 카스티요 전 대통령이 구속된 페루 라마 외곽에서 탄핵에 찬성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페루 의회는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탄핵 직전 카스티요 전 대통령은 의회 해산 및 비상정부 수립을 주장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페루 수도 리마에서 11일(현지시간) 대통령 탄핵 항의 시위가 열리고 있다. 페루 의회는 지난 7일 페드로 카스티요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하고 몇 시간 만에 디나 볼루아르테 부통령을 취임시켰다. 이에 시민들은 의회 임기를 중단하고 아예 선거를 다시 열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2. 12. 11.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페루 수도 리마에서 11일(현지시간) 대통령 탄핵 항의 시위가 열리고 있다. 페루 의회는 지난 7일 페드로 카스티요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하고 몇 시간 만에 디나 볼루아르테 부통령을 취임시켰다. 이에 시민들은 의회 임기를 중단하고 아예 선거를 다시 열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2. 12. 11.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페드로 카스티요 페루 전 대통령이 지난해 6월 9일(현지시간) 리마 당사에서 지지자들에게 승리를 선언하는 연설을 하던 모습. 당시 선거 결과는 상대 후보 게이코 후지모리의 불복 소송으로 취임일인 7월 30일 직전에서야 확정되는 소동을 겪기도 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페드로 카스티요 페루 전 대통령이 지난해 6월 9일(현지시간) 리마 당사에서 지지자들에게 승리를 선언하는 연설을 하던 모습. 당시 선거 결과는 상대 후보 게이코 후지모리의 불복 소송으로 취임일인 7월 30일 직전에서야 확정되는 소동을 겪기도 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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