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선 현장을 가다] 룰라 지지 이유…"공교육 투자해 격차 해소할 후보"27일(현지시간) 오전 브라질 상파울루 외곽 거리에는 버려진 카트 속에 몸을 웅크린 채 잠든 까만색 피부의 노숙 청년 모습이 보였다. 사진을 올려도 될지 고민이 많았다. 2022. 10. 27. ⓒ News1 최서윤 기자오는 30일 치러지는 브라질 대선 결선 투표를 통해 '화려한 복귀'를 준비하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76) 전 대통령. 오른쪽은 부인 잔자. ⓒ AFP=뉴스12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한 파벨라 모습. 파벨라 아래 자리한 긴 터널 하나만 지나면 호숫가를 둘러싼 고층 아파트촌이 나온다. 2022. 10. 27. ⓒ News1 최서윤 기자브라질에서 인종 문제는 영원한 숙제다. 리우데자네이루 버스터미널에서 만난 중년 여성. 2022. 10. 27. ⓒ News1 최서윤 기자지난 24일 브라질 상파울루 기자회견장에 온 현지 기자들은 모두 백인이었다. 2022. 10. 24. ⓒ News1 최서윤 기자브라질 남부 파라나 주 출신의 엘리자베테 소는 아무도 뽑지 않겠다고 했다. 2022. 10. 27. ⓒ News1 최서윤 기자가비는 "나는 그냥 브라질 사람인데, 보우소나루는 흑인을 모욕한다"고 했다. 2022. 10. 27. ⓒ News1 최서윤 기자지난 2일 브라질 총선을 통해 하원에 입성한 노동자당(PT) 소니아 구아자라 의원.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브라질 대선룰라보우소나루중남미관련 기사국제기구 "美민주주의 지표 50년 만에 최저…韓은 상승세 반전"'4선 도전' 브라질 룰라, 쿠데타 모의 前대통령 아들과 접전 예측룰라 모욕한 아르헨에…브라질, 자국주재 아르헨 대사 출국 요구아르헨 밀레이, 브라질 룰라에 또 "도둑·부패 정치인"…갈등 격화'4선 도전' 룰라, 보우소나루 前대통령 장남과 1%p차…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