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300명 증언 바탕…아동 강제노동·정치범 처형 증가맹효심 북한이탈주민이 25일 서울 종로구 유엔 인권사무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피해자 및 증인이 바라보는 지난 10년 간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 인권 상황 공개 세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6.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신기림 기자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단독 협상…엔터 업계 '지각변동' 예고트럼프, 합법 이민에도 칼날…망명·난민 취업허가 5년→18개월로관련 기사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트럼프 2기 새 국가안보전략 발표…한국에 국방비 증액 요구(상보)경찰 '선관위, 北해킹 통보 미조치' 고발사건 혐의없음 종결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김정은, 연말 맞아 지방공업공장 연이어 방문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