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300명 증언 바탕…아동 강제노동·정치범 처형 증가맹효심 북한이탈주민이 25일 서울 종로구 유엔 인권사무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피해자 및 증인이 바라보는 지난 10년 간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 인권 상황 공개 세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6.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신기림 기자 테슬라, 연말 차익실현에 3.3%↓…로보택시 기대에 연간 14% 상승 지속美 이민자 186만 명 급감은 통계 착시… 실상은 최대 62만 명 수준관련 기사두 달 만에 만나는 한중 정상…'관계 개선' 흐름 좋지만 난제도 여전북한 축구대표 출신 정대세, '46억 빚더미'고백…아내도 몰랐다李대통령, 1월 4~7일 국빈 방중…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주한 美대사대리 "핵잠 건조·마스가, 올해 한미동맹의 가장 큰 성과"서보혁 통일연 연구위원, 제30대 북한연구학회장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