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투자 계획 발표 행사서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와 대화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투자 계획 발표 행사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언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사진은 현대자동차 로고. ⓒ AFP=뉴스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투자 계획 발표 행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AFP=뉴스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현대차그룹의 210억 달러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하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소개하고 있다. ⓒ AFP=뉴스1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2028년까지 21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재미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2028년까지 21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재미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사진은 현대자동차 로고. ⓒ 로이터=뉴스1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투자 계획 발표 행사서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와 대화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투자 계획 발표 행사서 발언을 하고 있다.ⓒ AFP=뉴스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투자 계획 발표 행사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언을 하고 있다. ⓒ AFP=뉴스1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부터),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성 김 현대차 사장,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가 24일 워싱턴 DC 백악관 루즈벨트 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지켜보고 있다. ⓒ AFP=뉴스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정의선현대차트럼프미국뉴스1PICK송원영 기자 [뉴스1 PICK]철도노조 총파업 유보…모든 열차 정상 운행[뉴스1 PICK]'강등 인사' 정유미 검사장, 인사명령 취소 집행정지 심문 출석관련 기사현대차·기아, 美 생산 올해 80만대 내년 '100만대'…관세 정면돌파[팀장칼럼] 관세 협상 숨은 주역에 대한 'K-예우'AI 거품론 잠재운 엔비디아…젠슨 황 "선순환 진입"에 안도랠리'GPU 26만장' 찬물 끼얹은 트럼프 입…"中겨냥" 해석 속 좌불안석깐부 치킨부터 트럼프까지…재계 총수들도 '발로 뛴' APEC CEO 서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