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기준금리 거의 100%…살인적 인플레 억제 역부족"

환율 개입, IMF 협상, 중국 위안화 확대 등 15일 긴급 조치
FT "10월 대선 앞두고 실패한 국가 개입 되풀이"

11일 (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심화로 물가가 급등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슈퍼마켓에서 주민이 진열대 상품의 가격표를 살펴 보고 있다.2023.5.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1일 (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심화로 물가가 급등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슈퍼마켓에서 주민이 진열대 상품의 가격표를 살펴 보고 있다.2023.5.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