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문 톈진항 폭발사고 세계 부품공급망 '빨간불'

선박 입출항 중단…철광석 하적장 운영 차질
부산항 최대 교역항 한국 타격 우려

본문 이미지 - 불도저 한 대가 13일(현지시간) 중국 톈진 빈하이 신구에 있는 폭발 현장에서 사고 수습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일 밤 톈진항에서유독성 화학물과 가스가 저장돼 있는 산업지구에서 두 차례 폭발사고가 발생해 소방관들을 포함해 최소 44명이 사망했다. ⓒ News1 최종일
불도저 한 대가 13일(현지시간) 중국 톈진 빈하이 신구에 있는 폭발 현장에서 사고 수습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일 밤 톈진항에서유독성 화학물과 가스가 저장돼 있는 산업지구에서 두 차례 폭발사고가 발생해 소방관들을 포함해 최소 44명이 사망했다. ⓒ News1 최종일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