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정장에 파란색 넥타이로 "무례하다" 뭇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황의 장례식에서 조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며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부적절한 복장으로 한 차례 입방아에 올랐다.(엑스 갈무리).관련 키워드트럼프교황김예슬 기자 통일차관 "내년 한반도 평화 전환 분수령…평화공존 원칙 일관되게 추진"전략연, '2026 한반도 국제정치 주요 이슈 점검' 콘퍼런스 개최관련 기사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레오14세 교황, 트럼프 겨냥 "유럽 빠진 우크라 평화 비현실적"트럼프 "대선 치러야"…젤렌스키 "안전보장만 되면 석달내 가능"교황, 젤렌스키 만나 우크라 평화 위한 대화 지속 강조"보라색 땋은머리 열풍"…NYT '스타일리시 67인'에 케데헌 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