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동안 생명 위태로운 순간 두 번 겪어""적어도 두 달 동안 회복기 보내야 할 것"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현지시간) 폐렴으로 입원 한달여 만에 로마 제멜리 병원에 있는 성전에서 미사를 집전한 뒤 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2025.03.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교황폐렴바티칸김예슬 기자 北, 내년 국방계획 핵심은 '핵+재래식 병진'…9차 당 대회 때 공표노동신문 '특수자료→일반자료' 전환…주요 도서관서 누구나 볼 수 있다관련 기사차기 교황 '중고 제의' 입는다…'과거 의복 재사용' 프란치스코 뜻"연명치료 받지 않고 집에서"…교황 주치의가 전한 마지막 순간伊 프로축구 세리에A, 교황 장례식으로 26일 일정 변경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추모…OTT서도 이어졌다"가난한 이들 위했던 참그리스도인"…눈물 보인 명동성당 추모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