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캐나다 차기 총리 마크 카니 선출 "트럼프 성공 막을 것"

2025.03.10 오전 10:44

트뤼도 이을 새 총리 마크 카니 선출…금주 중 공식취임
'경제통' 마크 카니 "더 강한 캐나다를"

마크 카니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쥐스탱 트뤼도 총리의 후임자를 선출하기 위해 열린 자유당대표 선출 경선에서 연설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마크 카니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열린 캐나다 집권 자유당 대표 경선에서 승리하고 쥐스탱 트뤼도 총리의 뒤를 이을 총리가 된 후 연설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마크 카니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열린 캐나다 집권 자유당 대표 경선에서 승리하고 쥐스탱 트뤼도 총리의 뒤를 이을 총리가 된 후 연설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마크 카니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열린 캐나다 집권 자유당 대표 선출 경선에서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가 연설하는 것을 듣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마크 카니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열린 캐나다 집권 자유당 대표 선출 경선에서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가 연설하는 것을 듣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마크 카니가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저스틴 트뤼도 총리의 후임자를 선출하기 위해 열린 캐나다 자유당 모임에서 연설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마크 카니가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저스틴 트뤼도 총리의 후임자를 선출하기 위해 열린 캐나다 자유당 모임에서 연설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마크 카니 전 캐나다 은행총재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열린 자유당 대표 경선에서 승리하고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포옹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 마크 카니 전 캐나다 은행총재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열린 자유당 대표 경선에서 승리하고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포옹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마크 카니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열린 캐나다 집권 자유당 대표 경선을 마치고 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마크 카니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열린 캐나다 집권 자유당 대표 경선을 마치고 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마크 카니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열린 캐나다 집권 자유당 대표 경선을 마치고 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마크 카니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열린 캐나다 집권 자유당 대표 경선을 마치고 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마크 카니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주 오타와에서 집권 자유당 대표 선출을 마치고 승리를 의미하는 'W'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 마크 카니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주 오타와에서 집권 자유당 대표 선출을 마치고 승리를 의미하는 'W'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마크 카니 전 캐나다 은행총재와 아내 다이애나 폭스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열린 캐나다 집권 자유당 대표 경선에서 승리하고 미소 짓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마크 카니 전 캐나다 은행총재와 아내 다이애나 폭스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열린 캐나다 집권 자유당 대표 경선에서 승리하고 미소 짓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19년 12월 4일 영국 왓포드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총회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대화하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19년 12월 4일 영국 왓포드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총회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대화하는 모습.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관세에 대한 보복 조치의 일환으로 온타리오주 주류관리위원회(LCBO) 매장 직원이 선반에서 미국 주류를 수거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관세에 대한 보복 조치의 일환으로 온타리오주 주류관리위원회(LCBO) 매장 직원이 선반에서 미국 주류를 수거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관세에 대한 보복 조치의 일환으로 온타리오주 주류관리위원회(LCBO) 매장 직원이 선반에서 미국 주류를 수거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관세에 대한 보복 조치의 일환으로 온타리오주 주류관리위원회(LCBO) 매장 직원이 선반에서 미국 주류를 수거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마크 카니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열린 캐나다 집권 자유당 대표 경선을 마치고 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마크 카니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열린 캐나다 집권 자유당 대표 경선을 마치고 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마크 카니 전 캐나다 은행총재가 자유당 대표 경선에서 승리하자 지지자들이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마크 카니 전 캐나다 은행총재가 자유당 대표 경선에서 승리하자 지지자들이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마크 카니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열린 캐나다 집권 자유당 대표 경선을 마치고 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마크 카니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열린 캐나다 집권 자유당 대표 경선을 마치고 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마크 카니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열린 캐나다 집권 자유당 대표 경선을 마치고 연설을 하며 미소 짓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로이터=뉴스1 — 마크 카니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열린 캐나다 집권 자유당 대표 경선을 마치고 연설을 하며 미소 짓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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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