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플루데믹인플루엔자 팬데믹질병 X권영미 기자 이시바 일본 총리 내각 지지율 51%…3년전 기시다보다 낮아미 특검, 트럼프의 "2024년은 너무 멀다"는 말로 '사적 행위'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