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본 후쿠시마현 제1 원자력발전소에서 도쿄전력 직원이 ALPS로 정화 작업을 마친 방사능 오염수가 담긴 병을 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후쿠시마방사능오염수권진영 기자 '크리스마스에 왜 전화 안 받았어?' 직원 폭행한 기획사 PD 벌금형출근길 '영하 11도' 전국 한파특보…향로봉 체감 -35도(종합)관련 기사울산 시중 유통 식품, 방사능 검사 결과 '안전'원안위원장 "국내 모든 원전 안전성 철저히 확인·점검 하겠다"전남 6개 시군 해수담수화시설 삼중수소 검사 '안전'윤창렬 국조실장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여부는 시간 두고 봐야"국힘, 예정 없던 장동혁 회견까지 총공세…"민주, 조희대 인격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