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히로시마 정상회의 공동문서에 기재주요7개국(G7) 정상들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함께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올해 G7 의장국인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회의에 참석한 모습. 23.02.2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G7일본중국반도체희토류정상회의김예슬 기자 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대통령이 힘 실은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대북 수석대표 임명도 추진관련 기사G7외무 "홍콩 언론인 지미 라이 유죄판결 규탄…즉각 석방해야"'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G7 대신 'C5' 구상하나…"中·러 포함 강대국 연합체 검토"맥쿼리 "2026 글로벌 GDP 성장률 3.5% 유지…기회는 인프라·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