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선제골을 성공시킨뒤 네이마르 등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MBC 갈무리)네 번째 골을 터뜨린 후 댄스 세리머니를 하는 루카스 파케타. (MBC 갈무리)관련 키워드2022월드컵2022월드컵주요뉴스소봄이 기자 김형택 뉴스1 편집위원, KBS '우리말 겨루기' 왕중왕전 우승입덧 심해 4㎏ 빠졌는데…시모 "먹덧 온 우리 딸 먹게 김밥 싸와" 분통관련 기사'유럽파 없는 2군' 모로코, 요르단 꺾고 13년 만에 아랍컵 우승월드컵 베이스캠프, 정보 수집은 끝났다…이제는 눈치싸움 시작인도, 메시 방문 기념해 '높이 21m' 동상 공개 예정"결승까지 다 보면 1000만원"…美월드컵 티켓값에 팬들 FIFA 비난멕시코 매체가 평가한 한국 "클린스만 시절 급격히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