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 신인 시절 운동화 17억 낙찰…역대 운동화 최고가

마이클 조던 '나이키 에어 조던 1 하이' 넘었다

본문 이미지 - 마이클 조던이 신인 시절에 신었던 '1984년 나이키 에어쉽 운동화'가 147만2000달러(약 17억3100만원)에 낙찰, 운동화 경매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소더비 웹사이트 캡처)
마이클 조던이 신인 시절에 신었던 '1984년 나이키 에어쉽 운동화'가 147만2000달러(약 17억3100만원)에 낙찰, 운동화 경매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소더비 웹사이트 캡처)

본문 이미지 - 24일(현지시간) 마이클 조던이 데뷔 후 신인 시절에 신었던 '1984년 나이키 에어쉽 운동화'가 약 150만달러(약 17억원)에 팔렸다. ⓒ AFP=뉴스1 ⓒ News1 신윤하 기자
24일(현지시간) 마이클 조던이 데뷔 후 신인 시절에 신었던 '1984년 나이키 에어쉽 운동화'가 약 150만달러(약 17억원)에 팔렸다. ⓒ AFP=뉴스1 ⓒ News1 신윤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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