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외교조직 개편 시동…프랑스·독일, 집행위로 기능 집중 제안

대외관계청을 집행위 산하로 통폐합 추진…"통상·원조업무 겹쳐"
중소 회원국 권한 축소 우려…지도부 균열도 드러나

본문 이미지 -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벨기에 알덴 비젠 성에서 열린 유럽연합 정상회의 비공식 회의 당일 산책하고 있다. 2026.02.12. ⓒ 로이터=뉴스1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벨기에 알덴 비젠 성에서 열린 유럽연합 정상회의 비공식 회의 당일 산책하고 있다. 2026.02.12.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독일 베를린에서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01.13 ⓒ 로이터=뉴스1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독일 베를린에서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01.13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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