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명 다쳐…레바논계 20대, IS 선전물 공유하고 시리아 민병대 합류 시도도 메르츠 총리 "중상자 더 없어…폭력 굴복하지 말아야"
알렉산더 도브린츠 독일 내무장관과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 등이 26일(현지시간) 베를린 티어가르텐 공원 내 테러 차량 잔해 인근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전날(25일) 오후 10시쯤 티어가르텐 공원 남쪽에서 흰색 밴이 인파 속으로 돌진해 1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으며, 경찰은 추적 끝에 용의자 압둘 발루트(21)를 사살했다. 독일 검찰에 따르면 발루트는 레바논계 독일 시민권자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지지자로 파악됐다. 2026.07.26. ⓒ AFP=뉴스1
25일(현지시간) 오후 10시쯤 독일 베를린 티어가르텐 공원 남쪽에서 흰색 밴이 인파 속으로 돌진하는 사건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다. 경찰은 추적 끝에 용의자 압둘 발루트(21)를 사살했다. 독일 검찰에 따르면 발루트는 레바논계 독일 시민권자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지지자로 파악됐다. 사진은 26일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무지개 깃발을 흔들고 있는 모습. 2026.07.26.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