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서 정부 긴축에 반발해 3일 총파업…열차·항공·학교 마비 우려

구조개혁 추진…집권연합 내 반발로 지지부진

바르트 더 베버르 벨기에 총리가 24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장관들과의 회동 후 예산 합의안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는 벨기에에서 72시간 파업이 시작된 첫날이었다. 2025.11.24.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바르트 더 베버르 벨기에 총리가 24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장관들과의 회동 후 예산 합의안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는 벨기에에서 72시간 파업이 시작된 첫날이었다. 2025.11.24.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본문 이미지 - 24일(현지시간) 브뤼셀 철도 대중교통 노조가 72시간 전국 파업을 선포한 첫날 브뤼셀 남역 플랫폼에 사람들이 서 있다. 2025.11.24.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24일(현지시간) 브뤼셀 철도 대중교통 노조가 72시간 전국 파업을 선포한 첫날 브뤼셀 남역 플랫폼에 사람들이 서 있다. 2025.11.24.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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